제주 귤따기체험, 파머스가든 후기
안녕하세요. 만땅애비입니다.
제주 여행을 하면서 관람 외에 체험을 해보고자 고민을 했던 것이 귤따기체험인데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파머스가든에서 귤따기체험을 하고자 예약을 했고, 직접 딴 귤을 몇 봉지씩 집으로 들고 올 수 있었습니다. 파머스가든은 3가지 테마로 운영 중에 있었고, 귤따기체험과 꽃을 구경하는 감성정원, 동물을 구경할 수 있는 동물농장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파머스가든으로 간 이유는 귤따기체험을 하면서 동물이나 산책을 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3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주 파머스가든은 생각보다 이곳저곳에 볼거리가 많이 있었는데요, 규모도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천천히 안을 관람하신다면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서 카페가 나오고 군데군데 귤따기체험장이 있었는데요, 체험장 앞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쁜 귤나무에서는 귤따기가 금지되어있었고, 그외에는 모두 귤을 딸 수 있었습니다. 귤따기 체험장이 3군데 정도 있었는데 입구에 있는 곳보다는 사람이 덜 들어오는 안쪽에 귤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제주 파머스가든
영업시간 : 연중무휴 09:00 ~ 18:00, 입장마감 : 17:00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44-33
전화 : 070-8861-8899
파머스가든 요금은 성인 1만 원, 어린이 등 8천 원의 입장료가 있었고, 체험을 간 인원모두가 체험을 신청할 필요가 없고 체험비는 1개 바구니당 1.5kg를 담을 수 있는 비용이기 때문에 들고 갈 바구니 비용만큼만 귤따기체험을 신청하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성인 5명에 아이 1명이었는데, 귤 체험은 3명만 신청하고 나머지 3명은 입장료만 내고 들어갔습니다. 3개의 바구니라도 6명 모두 귤따기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져가고자 하는 바구니 개수만큼만 비용을 내고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파머스가든 안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이 마련되어 있었고, 대나무숲이나 그네, 핑크뮬리 등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간 시기는 10월쯤이었는데, 현재 겨울에는 핑크뮬리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블로그 글은 여행을 갔다 온 지 한참 뒤에 쓰는 것이라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귤나무는 사람 키보다 조금 더 큰 정도였는데요, 사람들이 귤따기체험을 많이 해서 귤이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따는대도 귤이 많이 열려있었습니다. 귤을 따고 바로 시식도 가능했고 귤 껍질을 군데군데 별도의 통이 마련되어 있어서 그쪽으로 버리면 되었습니다. 귤은 지급받은 가위로 금방 짤리기 때문에 큰 힘이 없어도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체험을 해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아이가 직접 귤따기체험을 해보고 맛있는 귤맛도 보고하면 좋은 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귤따기체험을 하고 파머스가든 안으로 쭉 들어가면 동물농장이 있었는데요, 당나귀, 강아지, 타조, 토끼, 염소, 양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타조는 엄청 크고 공격적으로 보여서 근처에 가보지도 못했네요. 동물 중에서도 백록담 흰 사슴도 있었는데 처음 봐서 그런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파머스가든에서는 귤따기체험뿐만아니라 동물이나 몇 가지 관람시설도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으신 분들이 오시기에 적당한 것 같고, 제주여행 중에 귤따기체험을 해서 여행 내내 귤을 맛보면서 여행을 한다면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이번 가족여행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제주도에서 어떤 것들을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에 귤따기체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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