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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먹을만한 곳102

"제주 마음샌드" 구매 방법 및 리뷰 - 제주도 여행 선물 추천 "제주 마음샌드" 구매 방법 및 리뷰 - 제주도 여행 선물 추천 제주 마음샌드란? 제주 마음샌드는 파리바게트 제주공항점에서만 파는 "제주의 따뜻한 햇살과 우도의 거친 해풍을 견뎌내 더욱 고소한 우도 땅콩맛을 가진 바삭한 버터쿠키"입니다. 마음샌드에는 머가 들었을까요? 1. 버터쿠키 - 제주도의 푸른 산과 바다가 담겨 더욱 청감있고 바삭한 버터쿠키 2. 우도땅콩 - 제주의 따뜻한 햇살과 거친 파도를 건뎌내 더욱 고소한 우도 땅콩 3. 솔티카라멜 - 단맛을 더욱 기분좋게 해주는 짭쪼름한 솔티카라멜 4. 이즈니버터 - 오랜시간 전승되어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프랑스 이즈니버터 3일간 제주 여행을 마치고 부산으로 출발 전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중에 하나인 파리바게트를 가서 제주 마음 샌드를 사 왔습니다... 2021. 6. 10.
연애인 맛집, 해운대 달맞이 치즈폭포 문버거(한우 수제버거) 리뷰 연애인 맛집, 해운대 달맞이 치츠폭포 문버거(한우 수제버거) 리뷰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있는 한우 수제버거집인 문버거에 다녀왔습니다. 연예인이 찾는 맛집이라는 소문에 점심도 먹을 겸 갔다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송정 바닷가에 문 토스트만 알고 있었습는데, 문버거도 나왔습니다. 달맞이고개를 문탠로드라 부르기 때문에 문버거 이름도 그렇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도로가에 위치해 있었고, 가게가 생긴지는 얼마 안 된 것 같았습니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갔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었고, 버거를 다 먹고 나오니 기다리는 손님이 5팀 정도 보였습니다. 비도 많이 오는 날이고, 지하철이 없는 곳이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인데도,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을 보니 유명한 맛집임이.. 2021. 6. 4.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 맛집, "돈카츠 코우엔" 점심 후기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 맛집, "돈카츠 코우엔" 점심 후기 회사 동생과 점심을 먹기 위해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 안에 있는 돈카츠 코우엔을 갔습니다. 전포동 카페거리 안에는 음식점도 많고, 카페도 많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철물점이 많고, 서면 번화가와는 동떨어지고, 인적이 드문 그런 곳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서서히 음식점과 카페가 생겨나서 골목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찾는 젊은 사람도 많고, 활력이 넘치는 골목이 되었습니다. 영업시간 : 매일 11:40 ~ 21:50(브레이크 타임 16:00~17:00)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09번 길 39-9 돈카츠 코우엔 메뉴는 돈가스이고, 로스카츠 정식, 히레카츠 정식, 치즈 카츠 정식 등이 있었고, 일본식 돈가스라고 생각하시면 됩.. 2021. 5. 30.
[빵맛집] 부산 영도, 크로플이 맛있는 루프탑 "오구 카페" [빵맛집] 부산 영도, 크로플이 맛있는 루프탑 "오구 카페" 요즘에는 주말마다 카페를 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고, 오전시간도 금방 가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아이 낮잠도 잘자는 편이기 때문에 매주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 영도에 있는 ⭐"오구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영도에도 유명한 카페가 많이 생긴 것 같았는데, 38.5와 비토닉을 가려고 하다 오픈 시간이 11시와 12시 정도쯤인 걸 알고 나서 오픈 시간이 빠른 오구 카페로 갔다 왔습니다. 건물 전체가 카페였고, 이전에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을 해서 카페로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낡아 보였고, 안에는 흰색을 테마로 인테리어를 한 것 같았습니다. 주차공간은 건물 1층 외부에 약 7대 정도 주차가 가능했고, 주.. 2021. 5. 29.
부산 광안리 맛집, 부산집본가 "언양불고기" 가족 외식 장소 추천! 부산 광안리 맛집, 부산집본가 "언양불고기" 가족 외식 장소 추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본가 가족과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이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식당 장소를 찾았고, 아들이 무척 고기 좋아해서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언양불고기"를 갔습니다. 부산 광안동에서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던 곳이고, 언양불고기는 생긴지 정말 오래된 식당입니다. 어릴 때 많이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점심시간 시작 전이라 아직까지 사람은 없었고, 리모델링을 해서 식당이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식당 아주머니가 고기를 다 구워주시고, 아이한테 농담도 건네면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방송까지 나온 것을 보니, 엄청 유명한 식당이 맞는 것 같습니다. 45년째 운영, 정말 오래된 음식점.. 2021.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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