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맛집/가볼만한 곳76 부산 해운대 해변열차 블루라인 파크 후기 - 이용 정보 부산 해운대 해변열차 블루라인 파크 후기 - 이용 정보 주말이 돼서 아이와 함께 어디로 가볼까 찾아보던 중 해운대에서 해변열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살면서 해운대에 해변열차가 생겼다는 것에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최근에 부산 송도를 비롯해서 해운대까지 관광지로 개발이 많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부산에도 갈만한 곳이 정말 많아지는 것 같네요.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란? 부산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약 5km을 운영하는 해변열차로서 해수욕장과 바다 절경을 즐기는 있는 관광시설입니다.역마다 특색 있는 해안풍경을 감사하실 수도 있고, 카페나 레스토랑도 많이 있기 때문에 국내 여행지로서 추천드리고 싶은 곳 중 한 곳입니다. 그리고 해변열차 옆으로 산책할 수 있도록 목재 데크(산책로)를 만.. 2021. 6. 29. 부산 영도 피아크 카페 리뷰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부산 영도 피아크 카페 리뷰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주말에 아이와 함께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신상 카페, 피아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엄청난 크기의 카페였고 쇼핑몰만한 크기의 카페였습니다. 5월에 오픈해서 1쯤 된 정말 따끈한 신상 카페였습니다. 층마다 넓은 잔디가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도 있고, 공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한쪽에는 배를 저렇게 올려놔서 인테리어로 활용해놓았습니다. 옥상전경입니다. 주변에 바다가 보이고 잔디 광장 같은 느낌입니다. 현재 피아크 카페는 주문하는곳은 4층이었고, 카페 테이블은 2층(야외), 3층, 4층을 이용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거의 건물 전체가 카페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피아크 카페 메뉴입니다. 개인적으로 밀크쉐이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피 주문하는 곳과.. 2021. 6. 24. 분위기 좋은 부산 송도 TCC 카페 - 송도 바닷가 산책 추천 분위기 좋은 부산 송도 TCC 카페 - 송도 바닷가 산책 추천 주말에 날씨가 좋아 부산 송도 해수욕장을 갔다 왔습니다. 송도 해수욕장에서 아이와 함께 모래놀이도 하고, 카페도 들러서 맛있는 빵과 커피도 먹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송도 해수욕장에는 대부분 프랜차이즈 카페가 많이 있지만,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 곳을 가보고 싶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송도 해수욕장 거의 끝자락에 위치한 TCC카페를 가보게 되었고, 외관은 녹슨 것 같은 특이한 외관을 갖고 있었지만, 인테리어는 굉장히 이쁘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시간이라 손님은 없었고, 카페 바로 앞 주차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2대밖에 없어서 사람이 많을 때는 주차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로 앞 도로변에 유료 공용 주.. 2021. 6. 19. 부산 명지, 인테리어 이쁜 어라우즈 카페, 데이트 코스 추천 부산 명지, 인테리어 이쁜 어라우즈 카페, 데이트 코스 추천 부산 명지에 위치한 어라우즈 로스터리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카페가 좋다고 지인한테 추천받고 주말이 되자마자 아침 일찍 바로 달려갔습니다. 이전에 갔다 온 스타벅스 명지강변DT점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2021.05.06 - 바다뷰가 좋은 조용한 카페 스타벅스 추천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부산 명지 바다뷰가 좋은 조용한 카페 스타벅스 추천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부산 명지 바다 뷰가 좋은 조용한 카페 스타벅스 추천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 스타벅스 명지강변DT점 주말이나 공휴일에 외출하고 싶을 때면 아침 일찍 커피숍을 종종 가는데요. 아침 manttang0218.tistory.com 스타벅스 바로 옆에 이런 게 좋은 곳이 .. 2021. 6. 5. 부산 롯데광복점, 닥터밸런스 키즈카페 후기 부산 롯데광복점, 닥터밸런스 키즈카페 후기 주말에 아이가 퐁퐁(트럼플린)을 타고 싶다고 해서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있는 닥터밸런스 키즈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갔다 온 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오늘도 어린이집 갔다 오더니 또 가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부랴부랴 갔다 왔습니다. 아이가 26개월 밖에 안됐는데, 퐁퐁에 맛을 들였는지 엄청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닥터밸런스를 갔을 때도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아빠와 단둘이 갔었는데, 오늘도 단둘이서 갔습니다. 몇 번 갔다 와서 그런지 도착하기 전까지 아무 탈 없이 잘 갔다 왔고, 아이에게 츄파춥스 사탕을 주면 떼도 안 쓰고 아빠 말을 잘 듣고 좀 더 수월하게 놀다 올 수 있습니다. 오늘부로 5번 정도 다녀온 것 같은데, 여기 오시는 분들은 회원권을 끊고 오시는 것.. 2021. 6. 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 반응형